ㅋㅋ

꽃 한송이 덜덜 떨어서 진동꽃 아니냐고 했던 팬ㅋㅋㅋㅋ


171217 팬사인회

태연이 먼저 알아봐주고 손떨어줬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018mama 레드카펫에서
‘빨리... BTS랑 사진찍고 싶습니다.’ 라고 하더니





ㅋㅋㅋㅋㅋ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행복한가 봄 ㅋㅋㅋㅋㅋㅋㅋㅋ









가사 안저니까 안무저는 마미손 ㅋㅋㅋㅋㅋㅋㅋㅋ
손 방향 다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붙한 것 같은 마미손



입간판

그리운 무도

.

아 이거보고 퐝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잖은 마쩌리는 여기서도 디스 저기서도 디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카이캐슬의 우주 걔 아이돌이래 하면 아이돌이라는 사실에 놀라는 사람도 있지만 사실 우주는







우리 모두가 아는 그 명작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의 차동주 아역이었다



이때 본체 특유의 병약미와 뽀얀 피부에 큰 눈 전형적인 미소년 이미지로 엄청 주목받는 아역이었음






어린 동주는 무럭무럭 자라 또하나의 띵작에 출연하는데


시그널 박선우(박해영 형) 아역으로도 나왔음




알고보면 아역짬바 개오지는 사람이었네 황우주씨....



시그널때도 어릴때랑 다르게 얼굴선 변화때문인지 은근 얘가 걔라는 걸 짐작도 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흥미로워서 씀



추가로 꼬마신기 꼬마믹키유천이었음




문제시 삭제



캔노바디 뮤비 촬영 중

단체컷 끝나고 개인컷 프리하게 가는데

할 모션이 없어서 막막한 다라






“아.......! 휴....”





감독: 멤버들 어디갔니?

빼꼼....


다라 우는중..



테디: 카메라 돌아가니까 갑자기 울컥했어?
다라: 울컥 이라기 보다는 좀 .. 두려움



정해진 안무 없이 그냥 해야돼서
나땜에 뮤비 잘 안나왔나 해서..



양싸 등장


양싸: 왜 자기 모습에 만족을 못해서?
다라: 제가 못한다고 느끼는 것들이 있기때문에...






자유롭게 찍는게.. 좀 두렵나봐






봄: 야 난 어제 어떻게 했는지 알아?




이르케 이르케 했다니까

위로 해주려고 하지만 아직 힘든가봐


쁍...










또 달래주러 나섬ㅋㅋㅋㅋ

다라가 지금 더 크게 자라기 위해서

혼자 알을 깨려고 하는 중입니다

풉 ㅋ


다라: 이도 저도 다 망쳐버리는..

봄: 아니 네가 없어봐 그럼 우린 어떻게 해

당시에 오크, 괴물, 지뢰 외모 악플 장난 아니었지

다 알고 있었구나..
이렇게 드러낸 게 처음이라 마음 아팠던 장면




네 눈빛 한방에 다 끝나는데

꼭 이렇게 얘기해 줘야 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듣고 싶어서 이런 다니까

내가 가지지 못 한걸 네가 많이 가지고 있고

꼭 이렇게 얘기 해 줘야 된다니까

넌 내가 그렇게 찌질하길 바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야 그러므로 우리 네명이 똘똘 뭉쳐서

하나의 퉤니원이 되는 거지?

그러므로 우린 함께 해야지

(꼬옥,,)(소중,,)




콧물 다라



기분 업업 시켜주려는 봄

가끔 슬럼프가 올 때가 있는 거쥐

그렇쥐~

난 오늘 내 자신과의 싸움에서 졋쥐~

아니 이겻쥐! 알을 깻쥐~

지금 방금 깻쥐~!

하지만 아깐 졋쥐

아 그럴 수도 있는 거쥐!





산다라박이 좀 파고드는 성격이고
박봄이 그걸 알고 계속 이끄는거같애
나는 산다라같은 성격이라 박봄같은 사람한테 고마움 ㅜ




근데 더 웃긴 건 다라 위로 해놓고

자긴 안무 틀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물쭈물 ..

뽀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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