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욱(张煜)이라는 이름의 이 중국인 체육교사는
자신의 핸드폰 카메라로 아이들의 일상을 담는게
취미였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맑은 모습들이
한 장 한 장 모여 작품이 되었고, 실제 중국에서는
나이키사의 화보로도 이 사진들이
쓰여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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