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쿠쥰 일상

출처 : 구글, 여성시대 회계사라져주세요ㅠㅠ










1. 시저 로메로

66년도 최초의 조커














2. 잭 니콜슨

89년도에 등장한 조커, 잭 니콜슨
히스 레저와 함께 자주 거론됨.

샤이닝에서 소름돋는 연기를 보여주기도 했었음.
아직도 무서움.....















3. 히스 레저

역대 가장 위대한 조커라고 불리는 히스의 조커.

사실 놀란감독은 히스를 배트맨 역으로 고려했었지만 히스가 거절했고, 이후에 배트맨비긴즈를 본 히스가 조커를 받아들였다고함.

히스는 2008년, 의사의 잘못된 처방으로인해 세상을 떠남.
너무나도 안타까운 죽음..















4. 카메론 모나한

미드지만 함 넣어봄. 미드 고담에서 어린 조커역을 맡았었음.

조커이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게..DC에서 ‘조커’라는 이름과 조커의 상징과도 같은 초록색 머리를 허용하지 않았다고 함.
(영화랑 드라마를 확실히 구분지으려는 건지..)

모나한은 ‘제롬’을 연기하면서 조커를 훌륭히 소화했다는 호평을 받음.















5. 자레드 레토

일단 레토의 조커는 호불호가 확실히 갈림.

영화속에서 비중이 적어 연기력을 보여줄 틈이 없었다
VS
역대 조커들은 30초만 봐도 소름이 돋는다.

이렇게..<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속편이 제작된다는 소문이 있는데 그래도 은근히 기대하게됨.














6. 호아킨 피닉스

호아킨은 아직 공개가 안돼서 넣을까말까 고민했지만..함 넣어봄.
2019년 개봉예정인 조커 단독무비에 출연함.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라는 수식어를 가진 배우여서 어떤 조커를 만들어낼지 기대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