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Lorna Doone

 

아몬드 쿠키의 버터향이 풍부해서 

커피 또는 우유와 함께 즐기기 좋은 담백한 쿠키

















9위. 페퍼리지 팜 소프트 쿠키


초콜릿 조각이 풍부한 홈메이드 스타일로 집에서 만든 쿠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됨


특히 초콜릿 칩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는 초콜릿칩계의 전통 쿠키

















8위. 뉴턴스


무화과 잼으로 속을 채운 촉촉한 타입의 쿠키


 적당히 달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식사 대용으로도 많이 즐기고 있음


 우리나라 과자 중에서 비슷한 스타일로는 애플파이 정도















7위. 비엔나 핑거스


손가락만 한 사이즈의 쿠키


 딱딱한 쿠키 사이에 부드러운 크림이 들어있는 크림샌드 스타일














6위. 너터 버터


 쿠키의 두께만 한 피넛버터가 들어있는 땅콩버터 쿠키로 고소한 맛이 일품


 우리나라 과자 중 비슷한 과자로는 '국희'와 비슷

















5위. 페이머스 아모스 쿠키


 초코칩계에서 오랫동안 널리 알려진 초코 쿠키



















4위. 칩스 아호이!


 초코칩이 박힌 쿠키 안에 초코가 잔뜩 들어있음















3위. 밀라노


유럽식 쿠키의 비주얼과 맛을 지향하는 유럽 스타일 쿠키이다.


10가지 이상의 여러 가지 맛이 출시되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꾸준히 찾고 있는 수입과자























2위. 더블 스터프 오레오


일반 오레오에 있는 크림이 2배가 들어있는 오레오로


단맛이 강한 크림을 좋아하는 분들이 즐겨 찾는 수입과자






















1위. 오레오


매년 75억 개 이상이 소비된다는 밀크 오레오는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제품


검은색의 쿠키와 흰색의 크림을 따로따로 먹는 재미도 있고 함께 먹는 재미도 있고


 하얀 우유에 적셔먹으면 부드러운 맛도 즐길 수 있는 쿠키


































오바마 사무실, 클린턴 대통령 부부 자택, cnn 회사 건물에

폭발물 테러 시도

소포 배달 형식으로 왔는데 비밀경호국에서 탐지후 처리

cnn은 회사직원들은 건물밖으로 모두 대피함



출처 :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best&page=2&document_srl=892657347




걍 못 사는 사람들은 건강한 음식을 먹을 수가 없음.

=같은 값이면 영양 불균형의 탄수화물 덩어리인 가공식품이 존나 싸고 양이 많음



즉 돈이 없어서 배고픈 사람들일수록 영양 불균형이 되기 쉽고 탄수화물 과다 섭취로 이어지기 쉬움


게다가 미국 문화 특성상 야채를 요리하는 문화가 그다지 발달하지 않은 것도 문제를 악화시킴


무식하게 말하자면 야채 조리법이 무슨 (1) 샐러드 (2) 삶는다 2가지인데

샐러드도 싼 값에 만들면 싼 드레싱을 쓰게 되는데 그러면 탄수화물 폭탄 + 영양 불균형의 반복임



단적인 예로 (미국) 우리 동네 마트에서 제일 가성비(가격 대비 열량비)가 좋은 음식이 이거임





설탕 코팅된 지름 8~9cm짜리 도넛 12개에 3달러 (3300원)


그리고 이게 우리동네에서 인기 겁나 많음.


사람들이 몸에 안 좋은 거 앎. 하지만 싸고 맛있기도 하니깐 (당덩어리) 사 먹는거임 (원더기도 사먹었음 힝 ㅠ 돈 없엉 ㅠ)



싼 값에 배부르게 먹고 싶으면 이런걸 많이 사먹을 수 밖에 없음


가성비가 너무 좋아서


마트가서 3달러로 고기를 살수도 없고 살 수 있는 거라곤 진짜 탄산수 1달러짜리 3개 아니면 콜라 1페트 뭐 이 정도임.


요즘은 3달러로는 시리얼 1박스도 사기 힘들어




원글 댓글들 추가 +)


전에 다큐 봤는데 가난한 사람들은 신선한 식재료 구하는 것 자체가 힘들더라.

파는데가 없음... 마켓에 파는건 통조림같은거 뿐이고 채소 과일같은거 팔지를 않음.

구하려면 차 타고 멀리까지 가야하는데 가난한 사람은 그걸 할 수가 없고...



진짜 미국 심각한게 학교 급식에까지 코카콜라 네슬레 이런 회사 다 침투해서 급식 점령해버렸고 그런 인스턴트들 건강을 해치지 않고 필수영양소 다 있다고 연구결과 내게 학회 돈 주면서 로비함



미국도 멕시코도 워낙 살이 잘 찌는 사람들이다보니 소득격차에 따른 체중차가 극대화 되더라.

미네랄 워터보다 콜라가 싼 나라인데 돈 없으면 당연히 콜라 마시고

야채보다 햄버거가 더 싸니 당연히 햄버거 먹겠지. 결과적으로는 비만 인구는 점점 늘어가게 되고. 



덧붙여서 미국 마트 중에서도 야채 안 찾는 동네 마트에서는 야채 자체를 안 갖다 놓거나 야채가 비싸

야채를 자주 찾는 동네에서나 야채가 다양하게 많이 있지. 그래서 다시 또 악순환이 반복됨

(야채가 없거나 비쌈 > 가공식품이 더 낫네 > 어 야채를 안 사네/야채 빼 > 가공식품밖에 없네....)

못 사는 동네 마트 가 보면 가공식품 폭탄 세일 천지고 야채는 세일 거의 안 함.



그냥 미국에서 장 몇번 보면 구조적으로 한국이랑 다른게 이해감

잘사는 애들은 가격 비싸도 질좋고 유기농제품 많은 도심의 홀푸드에서 장보고 매일 끼마다 한팩에 10불넘는 신선한 샐러드 먹고 gym 가서 운동하고 관리 빡세게 함.

아닌 사람들은 접근성 구리지만 가격 싼 대형 wholesale 마트 가서 한번에 오래 먹기 좋고 싼 음식들 쟁임.

머핀 도넛 냉동식품 탄산음료 과자.... 악순환.

물론 한국도 뭐 백화점 식품관이랑 동네슈퍼 같은 거 당연 차이 있겠지만 확실히 여기는 신선식품에 대한 접근성부터 계급차가 느껴진달까ㅇㅇ



미국 대부분의 지역이 대중교통 개헬인거야 모두들 알테고, 그러다보니 인구밀도 낮은 동네들은 걸어갈 거리에 상점이랄게 딱히 없어서 식재료 사려면 대형마트에 날잡고 가야함.

근데 일주일, 열흘, 보름에 한번 장보러 가는데 신선한 야채 과일 사와서 계속 신선하게 보관하는거 자체가 쉽지 않은거 다들 알잖아. 야채같은거 다 썰어서 얼려놓고 써야하고 맛도 신선할 때에 비하면 별로고.

그에 비해 가공식품 냉동식품은 싸고 보관도 편한거고. 어릴때부터 이렇게 부모한테 양육되면 입맛과 취향도 적응되니 비만으로 살게되는거고. 




미국도 지역마다 물가 다른데.. 사막지역 사는 나덬. 야채 비쌈 종류도 별로 없어. 마늘 당근 양파 양배추 양상추 등등 월마트에서 파는 야채 종류가 20가지가 안 됨.

한국서 마트가면 야채도 종류별로 다 백가지도 넘게있자나. 고기 쌈. 커다란 바게트빵 종류 1달러면 삼. 학교서 나오는 급식도 파스타, 피자 등등 탄수화물이 주고.. 영양불균형임. 콜라도 급식에 포함이었는데 요즘은 그렇진 않다더라.

식문화 자체가 부모가 야채 맛을 즐기게 어려서 부터 신경써서 교육하지 않으면 미식문화 발달이 힘든 구조야.

솔직히 영양 불균형 같은건 정부가 나서서 어린이때부터 가르쳐 줘야 하는데 안타까움





최소 300억 ~ 700억 사이

미국 금수저들이 이곳에서 많이 산다고 함



출처:http://m.cafe.daum.net/dotax/Elgq/2532934?svc=kakaotalkTab&bucket=toros_cafe_channel_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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