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처음 스타트를 끊은건
입생로랑
前 디올옴므 에디 슬리먼이 부임하면서
로고와 함께
이름까지 바꿈
그 다음은
발렌시아가
베트멍의 뎀나가 부임하면서
로고를 변경함
(왼쪽: 변경 전 / 오른쪽: 변경 후)
1년 전에는
캘빈 클라인이 라프 시몬스에게
전권을 맡기자
바로
로고를 변경함.
(왼쪽: 변경 전 / 오른쪽: 변경 후)
그리고 가장 최근
前 지방시 디자이너 리카르도 티시가 버버리에 부임하면서
고심끝에 로고 변경함.
(Calvin Klein 로고를 변경한 사람에게 버버리 로고도 맡겼다고 함.)
(위: 변경 전 / 아래: 변경 후)
이 추세면 다른 브랜드들도 이 흐름을 무시 할 수 없을 거 같은데
가장 먼저 바뀔 위험? 이 있는 브랜드는
셀린느
이미 입생로랑 갈아엎은 전적이 있는
에디 슬리먼이 부임함.
인터뷰에서 전 디자이너인 피비의 유산은 존중하지만
내 갈길 가겠다고 말함.
^^
여성복만 하던 셀린느를
남성복, 꾸뛰르, 향수까지 런칭할 계획이라
로고 변경할 가능성이 크다 봄.
그 다음으로 가능성 높은 브랜드는
보테가 베네타
최근 17년간 일해온 디자이너가
실적 부진으로 짤렸고
이미 바뀐
생로랑과, 발렌시아가와 같은 회사에 속해있어
올드한 이미지를 탈피하고자
어느 정도 가능성 있음.
출처:http://m.cafe.daum.net/SoulDresser/FLTB/10840?svc=kakaotalkTab&bucket=toros_cafe_channel_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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