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기에서 자서 심장 폭행하던 아가 댕댕이


(물그릇 따로있고 저 급수기 사용하는거 아님)



애기때는 형제들 사이즈가 비슷했는데...







빅숑 된 댕댕이 ㅋㅋㅋ 이름은 상추




엄마한테 안긴거 ㅠㅠ




동배냐고 ㅋㅋㅋㅋㅋ




중성화 수술하러간 상추








엄마 아님 셋이 형제 ㅋㅋ

혼자 빅숑인 귀여운 상추 아직 애기긔





귀여워서 캡쳐해봤긔

하루에서 더 보실수 있긔 (하루홍보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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