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으로 아이폰X씨가 고생해 주시겠음.
본 글은 케이스 회사와 1도 관련업ㄱ는
걍 순수한 구글링 임.

1. 케이스 그거 왜끼는거니.
고생한 디자이너 보람없게.

2. 100만원이 뉘집 개이름은 아니잖아?
투명 젤리케이스라면 디자인도 살려벌임.

3. 케릭터 젤리케이스
내맘인데?


4. 카드 꺼내기 귀찮아 죽음.
얼마나 실용적?

5. 하드케이스
예쁘면 장땡



6. 지갑케이스
(젊은이들 쓰는거 거의 못본느낌..... 아니면 죄송함)


7. 100m 에서 떨어져도 안깨지는 두꺼운거.
(본케이스 회사와 1도 상관 없습니다. 대충 뽀려온거)



출처:http://m.cafe.daum.net/subdued20club/ReHf/2088681?svc=kakaotalkTab&bucket=toros_cafe_channel_alp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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